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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육흥복 씨와 장경영은 장윤정의 가족이라는 감투 아닌 감투를 쓰고 너무나 스스럼없이 행동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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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획사 대표로서 딸과도 같은 장윤정의 결혼식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지금껏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며 "하지만 이날 방송한 tvN 'eNEWS'에서 딸을 위해 삼천배를 하고 다음날 그 딸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한다는 모친의 모습에 고개가 가로저어지는 것은 나 뿐이었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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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표는 또 "회사 문을 매일 열어뒀는데 그동안 직접 찾아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언론과만 이야기하는 이들의 행동이 이해가 되질 않는다"며 "소송을 한다고 했는데 말로만 하지 말고 진행을 해서 시시비비를 가렸으면 한다. 소속사 대표로서, 소속가수를 흠집을 내고 괴롭히는 행동에 대해서는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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