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위해 삼천배 하고 다음날 소송?"
Advertisement
장윤정의 소속사인 인우기획의 홍익선 대표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홍 대표는 그동안 장윤정과 그의 모친 육흥복 씨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도 입을 굳게 닫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었다.
Advertisement
홍 대표는 9일 오후 스포츠조선과의 전화 통화에서 작심한 듯 모든 것을 털어놨다.
홍 대표는 "기획사 대표로서 딸과도 같은 장윤정의 결혼식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지금껏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문을 연 뒤 "모친 육흥복 씨와 동생 장경영은 장윤정의 가족이라는 감투 아닌 감투를 쓰고 너무나 스스럼없이 행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딸을 위해 삼천배를 하고 다음날 그 딸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한다는 모친의 모습에 고개가 가로저어지는 것은 나 뿐이었나"라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홍 대표는 "소송을 한다고 했는데 말로만 하지 말고 진행을 해서 시시비비를 가렸으면 한다. 소속사 대표로서, 소속가수를 흠집을 내고 괴롭히는 행동에 대해서는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며 법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기루, 모친상 3주 만 먹먹 심정 "2.9kg 빠져, 성욕은 아직 안 돌아와" -
'이게 진짜 되네?' 유재석 옆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가…'유퀴즈' 전격 등판 -
"보복 우려에 스마트워치 지급" vs "죽을죄…사과하고 싶다"…故 김창민 사건 '엇갈린 상황' -
신지, 데뷔 초 외모 비하에 '극단적 다이어트' 강요 당해 "약 먹고 무대 위 실신" -
정선희, 간곡한 부탁 "사별 언급 말아달라, 이젠 홀로서기하고 싶어" -
"올해는 2016년" 80세 배한성, 치매 의심 진단…건강 악화에 운전도 포기 ('퍼펙트라이프') -
씨야, 전 소속사 폭로 "남규리와 이간질 시켜 불화, 수입 없어 식당서 쫓겨나" -
선우용여, 800만 원에 산 청담동 99평 땅 100억 됐다 "부러운 거 하나 없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롯데 호재? '157㎞ 에이스' 최종 점검에 비가 온다니…사령탑이 밝힌 계획은?
- 2."확률 0? 분노는 아직 사그라들지 않았다…'패패승승승' 새 역사 만들 것" 이글이글 타오르는 블랑 감독의 출사표 [천안포커스]
- 3.한화전, 딸 보다 어린 신인한테 반했다→ 이강철 감독 "(이)종범이만큼 빠르진 않은데.. 쟤 야구 잘하겠더라" [부산 현장]
- 4."구위 굿, 적응할 것" 폭망 속 빛줄기 같은 감독 신뢰, 그러나 또 닥친 변수…'대전 예수' 결국 마이너행?
- 5.'100억 효과 확실하네' 보크에 멘붕, 강백호는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스리런 시즌 3호포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