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우정사업본부와 지역 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고 우체국쇼핑 상품을 기프티콘의 솔루션을 활용해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자는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수신자 주소를 몰라도 우체국쇼핑 온라인몰(mall.epost.kr) 내에서 판매중인 8천여 종의 지역 특산물을 기프티콘으로 선물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프티콘 수신자는 별도 교환 절차 없이 선물받은 상품을 원하는 시기에 배송 받을 수 있다.
우체국쇼핑은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특산물을 기프티콘으로 선물하기 위해서는 우체국쇼핑 온라인몰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 후 '기프티콘 선물하기' 버튼을 클릭하고 수신자 정보에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 기입하면 된다. 번호 기입 후 상품 결제를 마치면 수신자에게 문자메시지가 전송되고, 수신자는 문자메시지 안내에 따라 발송인증 및 주소 입력 절차를 거쳐 상품을 배송 받게 된다.
우체국쇼핑의 '기프티콘 선물하기'를 통해 전달받은 문자메시지는 스마트폰 및 피쳐폰 등 모든 휴대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SK플래닛 관계자는 "우체국쇼핑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다양한 인프라를 우체국쇼핑 등 타 쇼핑몰에 접목시켜 대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간 바람직한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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