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최근 불거진 남편 기성용의 SNS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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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배우 한혜진이 10일 경기도 남양주 '봉서원 더 시크릿가든' 캠핑장에서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저나 제 남편의 직접은 대중에 노출되는 직업이다"라며 "뭇매를 맞아야 할 때는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시간은 두사람에게 고통스럽지만 시간이 지나면 도약할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오리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운동선수들은 평정심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고 웃으며 "침착하고 담대해지면 모든 상황을 지혜롭게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힐링캠프'를 통해 배운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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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함께 있는 이경규 역시 "그런 일이 터졌을 때 한혜진에게 '호사다마'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제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이 또한 지나갈테니 대중에게 야단을 맞을 때는 맞으라고 말해줬다. 영국가서 기성용에게 힘을 많이 주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혜진은 이달 말까지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하고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을 마친 후에는 영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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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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