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최근 불거진 남편 기성용의 SNS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한혜진은 배우 한혜진이 10일 경기도 남양주 '봉서원 더 시크릿가든' 캠핑장에서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저나 제 남편의 직접은 대중에 노출되는 직업이다"라며 "뭇매를 맞아야 할 때는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시간은 두사람에게 고통스럽지만 시간이 지나면 도약할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오리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운동선수들은 평정심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고 웃으며 "침착하고 담대해지면 모든 상황을 지혜롭게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힐링캠프'를 통해 배운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있는 이경규 역시 "그런 일이 터졌을 때 한혜진에게 '호사다마'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제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이 또한 지나갈테니 대중에게 야단을 맞을 때는 맞으라고 말해줬다. 영국가서 기성용에게 힘을 많이 주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혜진은 이달 말까지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하고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을 마친 후에는 영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