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개인보다 위대했던 '팀' 이광종호 그 뒷 이야기
Advertisement
이창근은 이와함께 기성용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는 16강전 후 트위터에 '팀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다'는 글을 남겨 많은 관심을 모았다. 때마침 기성용의 SNS 파문이 일어났을 때였다. 그는 "사실 아시아청소년대회때도 썼던 글이고, 메신저 제목이기도 했다. 경기가 끝나자 마자 바로 적었는데 기성용 선배 얘기가 나오더라. 만폐를 끼친거 같아서 미안했다. 상황을 보고 올린 글이 아니었다. 괜히 지웠다가 오해받을수도 있었다. 미디어팀 형들이 괜찮다고 놔두라고 해서 안심했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이광종 감독의 눈은 올림픽으로?
Advertisement
이 감독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 콜롬비아와의 16강전을 꼽았다. 그는 "훌륭한 팀을 상대로 선취골을 넣고, 막판에 동점 골을 허용했지만, 승부차기까지 침착하게 성공해서 8강에 갈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 또 "정말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빠르고 기술 좋은 유럽과 남미에 우리가 도전하는 입장이었다. 아직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면 세계무대에서 대등하게 겨룰 수 있다는 점을 우리 선수들이 일깨워줬다"고 했다. 조직적인 팀을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서는 "잘하는 선수와 후보 선수는 종이 한 장 차이다. 이 차이를 극복하려면 빨리 보고 빨리 대처하는 법뿐이라고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다행히 선수들이 잘 따라줬다"고 말했다.
인천공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