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 결국 폐지된다.
MBC는 지난 3월 종영한 '위대한 탄생 시즌3'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폐지를 결정했다.
'위대한 탄생'은 멘티-멘토 제도를 도입한 새로운 방식으로 다른 경쟁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뒀다. 그러나 경쟁 프로그램에 비해 화제성도 현저히 떨어졌고 시청률도 저조했다. 그나마 시즌 1, 2는 시청률 10%를 유지했지만, 시즌 3에서는 5% 내외로 떨어졌다.
게다가 Mnet '슈퍼스타K'의 서인국,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로이킴과 SBS 'K팝스타' 이하이, 박지민, 악동뮤지션처럼 이렇다 할 스타를 배출하지도 못했다. 시즌1 우승자 백청강과 시즌2 우승자 구자명의 활동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시즌3 우승자 한동근은 아직 데뷔도 못한 상황이다.
결국 MBC는 저조한 시청률과 시청자의 관심을 끌지 못한 '위대한 탄생'을 폐지하고 당분간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은 계획하지 않고 있음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구축아파트 정착 "인건비 비싸 셀프 인테리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희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황정음, 10년 넘은 신혼 가구 아직도 쓰는 '짠한' 속사정…"비싸서 못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