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사극 '구암 허준'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80회는 전국 시청률 11.6%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구암 허준'은 일주일간 3차례나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매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된 내용은 1999년 배우 전광렬이 연기했던 '허준'에서도 많은 화제가 됐던 장면으로, 허준(김주혁)이 공빈의 오빠 김병조(이찬)의 구안와사를 치료하는 모습을 그렸다.
총 120부작 중 80회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김주혁표 '구암 허준'의 분투가 기대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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