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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가수 로이킴도 "키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다. 키는 적당한 편이다. 그리고 근육도 없고, 배도 조금 나왔다"고 콤플렉스를 털어놨다. 늘씬한 몸매로 유명한 SBS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다희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큰 키가 콤플렉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들었다. 그는 슈퍼모델 출신으로 키가 174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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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콤플렉스는 많은 스타들이 가지고 있다. 배우 박보영은 한 인터뷰에서 "얼굴 작은 것 보다 키가 더 크고 싶다"며 "신인시절 상대배우와 투샷에 제대로 안 나와 카메라 테스트에서 탈락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콤플렉스에 대해 말했다. 이외에도 보아 박재범 김병만 등도 키 콤플렉스를 언급한 바 있다. 보아는 "과거 악플 중에서도 키 관련 악플이 있었다. 나라고 안 크고 싶어서 안 큰 게 아니다. 어린 나이에 상처로 남아서 콤플렉스가 됐다"고 말해 팬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김병만도 "학창시절 늘 1번이었다. 작은 키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했다"고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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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할 것 같은 아이돌도 콤플렉스에서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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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허가윤은 지난 4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발목이 너무 가늘다. 발목이 얇아 양말을 항상 신는다"고 고백했고 현아도 "여자 팔목 정도다"라며 거들었다. 또 현아 역시 "내 콤플렉스는 3가지"라며 "술과 광대뼈, 그리고 목소리"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광대뼈 때문에 늘 카메라 앞에서 사선으로 웃는다. 또 나더러 많은 사람들이 술을 가장 잘 마시게 생겼다고 말한다. 하지만 술을 잘 못한다.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져서 멤버들이 많이 놀린다"며 "목소리는 기품이 없고 꼭 딱따구리 같다.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날 잘 못 알아보는데 말을 하면 목소리 때문에 바로 알아볼 정도"라고 덧붙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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