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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조사에는 총 7000여명의 팬들이 참가한 가운데 프로야구의 인기와 더불어 치어리더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번 설문은 각 구단을 대표하는 치어리더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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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위는 설문조사 막판까지 박빙의 경쟁을 벌인 NC 다이노스의 김연정이 차지했다. '경성대 전지현'으로 유명한 김연정은 28%(2000명)의 팬이 표를 던졌다. 이어 LG 트윈스의 강윤이가 19.36%(1384명), 한화 이글스의 금보아가 9.9%(714명), KIA 타이거즈의 오로라가 4.3%(309명)의 득표율로 각각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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