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훈과 기섭이 뮤지컬 '궁'으로 일본을 찾았다.
기섭과 훈은 각각 '궁'에서 왕족 이율과 황태자 이신 역에 캐스팅 됐다. 두 사람은 10일 일본 오사카로 출국, 11일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오사카 시어터 브라바에서 열리는 '궁' 공연에 참여한다.
기섭은 "뮤지컬 무대에 첫 데뷔하는 만큼 긴장되지만 첫 공연에서 실수하지 않는 게 가장 큰 목표다. 공연 보러 오신 분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훈은 "지난번 뮤지컬을 통해 함께 하는 배우들과의 호흡만큼이나 관객과의 호흡도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 이번에도 이신 캐릭터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기섭과 훈은 '궁' 공연을 마친 뒤 이달 말 열리는 '유키스 일본 라이브 투어 2013'에 합류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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