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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연의 외모를 닮은 이은주 씨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얼굴을 반반 섞은 얼굴"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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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허참은 딸을 시집보낼 때 많이 울었다고 고백해 딸 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결혼식에서 아버지와 헤어지는 것이 서운해 많이 울었다던 허참 딸은 "좋은 아버지셨다. 무서울 땐 엄청 무서우셔도 잘해주실 땐 정말 잘해주시고. 가족끼리 모여서 뭔가 하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강조하셨다. 학교에서 돌아와 방에 쏙 들어가버리면 크게 혼나곤 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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