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광렬의 미모의 아내가 악플과 관련된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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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콘서트를 매년 열고 있는 전광렬과 그의 가족 아내 박수진 씨, 아들 박동혁 군이 출연했다.
이날 인터뷰를 나선 조영구는 박수진에게 "방송을 보고 계신 사람들은 전광렬 씨 아내를 보고 놀랄 것 같다. 배우 전지현을 닮았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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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수진은 "민망한 이야기 하지 마라"며 손사레 쳤다. "전에 그런 내용의 기사를 인터넷에서 봤다. 사람들이 댓글에 '머리만 길면 전지현이냐'고 하더라. 댓글이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걸 봤다"며 악성 댓글에 대한 고충을 토로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에 조영구는 "예전에 인기가 그렇게 많았다면서요"라며 분위기를 띄우자 옆에 있던 전광렬은 "인기 있어 봤자지"라고 시큰둥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조영구는 한 수 더 띄어 박수진에게 "전광렬이 이상형이었냐"고 물었고, 아내는 "이상형이 아니었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전광렬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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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박수진은 40대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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