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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데니안은 "god 해체 후 슬럼프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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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천명훈은 "NRG 활동을 한 후 금전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빚이 고민이다"며 고충을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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