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디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올시즌 2만명을 목표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일 대구전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기 위한 경기로 지정하고 입장 금액을 보훈 성금으로 대신하는 뜻깊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2만명 관중 달성을 위해 구단 프런트 뿐만 아니라 선수와 팬까지 하나가 돼 경기를 홍보하고 있다. 비록 지난달 29일 경기에서 2만명 관중 달성에 실패했다. 그러나 평균 관중을 상회하는 7064명을 경기장에 모아 희망을 봤다.
도전은 계속된다. 부산은 13일 전북전에서 '미션 2만명 달성'을 위해 또 다시 도전한다. 빡빡한 경기 일정으로 인해 선수단의 동참은 어렵지만, 구단 사무국과 팬들은 다시 거리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는 부산 아이파크의 스폰서 중 한 곳인 립파스타에서 아주 특별한 경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에 파스타 식사권 이외에 2만 관중이 입장 시 2만명 관중 전원에게 4000원 상당의 웨지포테이토 메뉴 제공을 약속했다.
현재 립파스타는 부산 아이파크 후원 업체로 구단 멤버십 입장 카드를 제시하면 웨지포테이토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부산-전북의 스플릿A 진출, 상위권 도약을 위한 한판 승부도 즐기고, 립파스타에서 멋진 식사도 즐길 수 있는 이번 부산 홈 경기는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 가능하다. 문의는 전화 1544-1555, 051-941-1100 트위터 @busaniparkfc, 페이스북 facebook.com/bsipark 에서 가능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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