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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행 다르빗슈 어깨 이상무 23일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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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생애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텍사스의 다르빗슈가 정밀검진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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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텍사스 레인저스 다르빗슈 유가 정상적인 복귀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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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팀닥터로부터 부상 부위인 오른쪽 어깨 뒤쪽 근육통에 대한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들었다. 다르빗슈는 지난 7일 휴스턴전에서 6이닝 6안타 5실점의 부진을 보인 뒤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지난 11일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DL에 올랐고, 이날 텍사스로 이동해 팀닥터 키스 마이스터로부터 정밀검진을 받은 것이다.

텍사스의 사드 레빈 부단장은 "검사결과가 완벽히 정상이다. 더 이상의 MRI나 추가 검사는 필요없다"고 밝혔다. 다르빗슈는 지난 8일자로 소급 적용돼 15일짜리 DL에 올랐기 때문에 정상적인 재활과 훈련 절차를 밟고 23일 현역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는 이날 뉴욕 양키스와의 4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즉 다르빗슈는 양키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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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빈 부단장은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다르빗슈 본인도 단순히 피로가 쌓인 것이라고 했다. 다르빗슈는 디트로이트와의 다음 원정경기 때 팀에 합류해 피칭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이보다 더 좋은 뉴스는 없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다르빗슈는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 멤버로 뽑혔으나, 이번 DL행으로 출전을 할 수가 없게 됐다. 다르빗슈는 현재 8승4패에 평균자책점 3.02, 탈삼진 157개를 기록중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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