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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초등학교 5학년 되면서 암기과목을 잘했다. 국사 과목을 좋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수능 점수가 어땠느냐'는 질문에 "미술을 전공해 예체능계였다. 저랑 같이 공부 했던 친구와 수능을 보고 PC방 가서 채점을 하기 시작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시영은 "그때 친구가 '야 나 언어영역 다 맞았어'라고 말을 했다"며 "그 친구가 계속해서 '다 맞았다'고 말을 했다. 그 결과 그 친구는 400점 만점을 받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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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그런데 다음날 뉴스를 보니 당시 수능 사상 만점자가 66명이 나왔었다. 내 점수도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가 됐었다"며 "그 친구는 서울대를 들어가고 나는 동덕여대를 들어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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