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된 남자아기가 젖을 먹던 중 가슴을 물었다는 이유로 엄마로부터 무참하게 폭행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11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쉬저우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자신의 아기가 젖을 깨물었다는 이유로 작은 가위로 90번이상 찔렀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던 아기는 같이 살고 있는 삼촌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상처의 대부분은 얼굴에 집중됐으며, 100바늘 이상 꿰맨 후 삼촌들의 보호 아래에 안정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기의 엄마가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가 불쌍하다", "아이를 엄마와 따로 살게 해야한다", "아기의 엄마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게 분명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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