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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지은은 가족이 보낸 영상편지를 보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오지은의 어머니는 영상편지를 통해 "네 의지와 다르게 너무 힘들지. 엄마가 힘들다고 가지 말라고 했잖아. 넌 이번 기회에 고생하면서 한계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지. 그 의지에 솔직히 놀랐다. 초심 생각하면서 너의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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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야크카라반을 떠난 김병만과 김혜성이 야외취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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