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2경기 연속 대량 실점을 함에 따라 이태양에게 또다시 선발 기회가 주어질지는 미지수다. 현재로서는 다른 투수들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13일 삼성전에는 베테랑 왼손투수 마일영이 선발 기회를 얻었다. 올시즌 마일영의 첫 선발등판이며, 한화의 11번째 선발 투수다. 9개팀 가운데 선발로 등판한 투수가 가장 많은 팀이 한화다. 그만큼 여러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며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지만 소기의 성과는 얻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Advertisement
이날 삼성전에서는 또 한 명의 신인 투수가 가능성을 보이며 구미를 당겼다. 이태양에 이어 등판한 조지훈이 3⅔이닝 동안 4안타 4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김응용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김 감독은 경기후 "경기는 졌지만, 조지훈이 잘 막아줬다"고 했다. 선발 한 자리를 맡길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친 셈이다. 전반기에는 기회가 없지만, 후반기 선발진을 다시 구성할 때 조지훈의 이름이 거론될 가능성이 높다.
Advertisement
이제 전반기는 마무리된 상황이나 다름없다. 후반기 53경기를 치르게 될 한화로서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반드시 선발 유망주를 찾아야 한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