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종윤이 29일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영양가 만점의 스리런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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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윤은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7번-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4-7로 3점 뒤진 7회초 2사 1,2루서 NC 세번째 투수 임창민의 4구째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7-7 동점을 만든 스리런홈런. 볼카운트 2B1S에서 카운트를 잡기 위해 들어온 직구를 놓치지 않았다.
지난달 14일 부산 한화전 이후 29일만에 터진 시즌 4호 홈런이었다. 박종윤은 지난 4월 2일 NC의 개막전 때도 투런홈런으로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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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박종윤의 홈런포에 힘입어 7회초 7-7로 다시 한 번 균형을 맞췄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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