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한지민을 가장 착한 여배우로 꼽았다.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2화에서는 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이서진이 유럽 배낭여행 중 어느 한식당에 들러 함께 식사시간을 가졌다.
이날 백일섭은 이서진의 나이가 올해 43세라는 이야기에 "아직 안 늦었다. 나도 36세에 장가갔는데 괜찮다. 그래도 올해에는 결혼해라"고 말했다.
이에 이순재는 "(아내가)기본적으로 성품이 좋아야 한다. 나는 성품은 남상미 같은 애가 괜찮더라. 착하고 참하다"며 남상미를 칭찬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남상미도) 괜찮다. 근데 제가 본 애 중에는 (한)지민이가 제일 착하다"고 말했고, 이순재 역시 수긍했다.
한편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꽃보다 할배'는 지난 방송분보다 0.7%P 상승한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 4.3%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7%를 기록하며 '꽃할배'의 저력을 보여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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