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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고액 연봉자' 보싱와와 결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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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파크레인저스(QPR)이 고액 연봉자 보싱와와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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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QPR이 보싱와와 계약 해지를 고려중'이라고 보도했다.

보싱와는 QPR에서 주급 6만5000파운드(약 1억3000만원)을 받고 있다. 그러나 보싱와는 해리 레드냅 QPR 감독과 잦은 마찰을 일으키며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후 레드냅 감독의 지시를 거부하는 등 QPR의 골치거리로 전락했다. 레드냅 감독도 인터뷰를 통해 "보싱와는 다른 팀을 알아봐야 할 것"이라며 그의 방출을 기정 사실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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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싱와의 방출은 QPR의 몸집 줄이기와 관련이있다. 내년시즌을 2부리그(챔피언십)에서 맞이하게 된 QPR이 고액 연봉자의 몸값을 지불하기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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