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와 구원이 열애설과 결별설 모두 부인했다.
12일 한 매체는 지난해 6월부터 교제한 이유비와 구원이 열애 1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전한 이 매체는 "지난해 여름 교제를 시작한 구원과 이유비가 6월 결별했다. 이유비가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에 한창이었을 때 두 사람이 서로 만날 시간이 없을 만큼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서 사이가 소원해졌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구원이 출연 중인 KBS2 드라마 '칼과 꽃'의 관계자는 "구원이 이유비와 결별 후 바로 드라마 '칼과 꽃'의 촬영에 돌입하게 됐다. 첫 사극 도전인 만큼 결별의 아픔을 잊고 드라마에 매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해 양 쪽 소속사 모두 황당하다며 난색을 표했다.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교제 자체를 하지 않은 상대와 왜 결별설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1년간 교제를 했다는 얘기부터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구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도 "구원이 '칼과꽃' 촬영으로 연락이 안 되긴 하지만 작년 열애설 이후 확인해본 결과 사귄 적이 없었다"며 "사귄 적이 없으니 결별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며 열애 사실 조차 없음을 강력하게 언급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이유비와 구원이 열애설에 휩싸인바 있지만, 당시에도 양 측 소속사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6월 말 종영한 MBC '구가의 서'에서 주인공 최강치(이승기)의 첫사랑 박청조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구원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에서 연개소문(최민수)의 호위무사 호태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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