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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지성은 선발 출전, 후반 15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측면 수비수 윤석영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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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후반 41분 선제골을 허용한 뒤 무너졌다. 무엇보다 4부 리그와 3부 리그 팀들에 고전했다는 것만으로도 내년시즌 승격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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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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