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와 야구를 겸하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루키 오타니 쇼헤이(19)가 대타로 출전해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렸다.
오타니는 14일 홈구장이 삿포로돔에서 개최된 지바 롯데 마린스전 7회말 1사 2루에서 대타로 나서 백스크린을 때리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5-2 리드 상황에서 승리에 쐐기를 박는 홈런이었다.
오타니는 11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을 앞두고 센다이 K스타디움 외야에 있다가 연습타구에 머리 측면을 맞아 3일간 휴식을 취하고 이날 처음 출전했다.
오타니는 지난 10일 라쿠텐전 때 첫 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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