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네덜란드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의 프리시즌 네 번째 경기에서 45분을 소화했다.
기성용은 13일(한국시각) 네덜란드 프로축구팀 덴 하그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했다. 경기 종료까지 45분을 소화한 기성용과 리버풀에서 이적한 존조 셀비가 전반과 후반을 각각 소화했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1분에 터진 라우틀리지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스완지시티는 네덜란드에서 치른 4번의 친선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는 기쁨을 맛봤다. 기성용은 프리시즌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덴 하그전을 끝으로 네덜란드 전지훈련을 마친 스완지시티는 14일 웨일즈로 돌아갈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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