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1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앞서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후반기 선발 로테이션은 놀라스코-그레인키-커쇼-류현진 순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매팅리 감독은 "올시즌 류현진은 자신이 한국에서 던져온 것보다 많은 투구를 해왔다. 현진이에게 보다 많은 휴식을(extra rest)을 주고자 후반기 4번째 선발투수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마이애미에서 트레이드돼 온 리키 놀라스코가 2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를 던지고, 2~3번째 경기에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가 나선다. 다음날인 23일 오전 8시7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지는 토론토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류현진이 등판하는 일정이다. 매팅리 감독은 전반기 1~3펀치로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켜준 커쇼, 그레인키, 류현진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기 위해 이같은 등판 순서를 정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매팅리 감독은 전반기 류현진의 활약상에 대해 "현진은 투구 자체(pitching itself)가 인상적이다"며 "직구로 스트라이크존 좌우를 잘 활용할 줄 알고 대단한 체인지업을 겸비했다. 이로 인해 상대 타자들은 쉽게 밸런스가 무너진다. 류현진의 투구 능력은 예술이다(art of doing)"이라고 극찬했다.
Advertisement
매팅리 감독은 "사실 시즌 초반 그가 어느 정도 빅리그 마운드에 적응할지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5일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켜왔고 여타 많은 변수들도 훌륭히 이겨냈다"면서 "류현진의 영입은 감독으로써 매우 기쁘고, 우리팀에 있어서도 더없이 성공적인 영입이었다"고 말하며 활짝 웃어보였다.
Advertisement
LA=곽종완 통신원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