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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섹시한 옷차림으로 등장해 "사장님 나 오늘 검색어 1위 한 거 봤어?"라면서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김원효는 "아 미치겠네. 김민경 속옷노출. 이게 뭐야?"라며 기가 막혀 했고 이에 김민경은 "검색어 1위하면 됐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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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은 "원빈이 나랑 헤어지고 나 못 잊어서 나 닮은 이나영을 만나는 거야. 알아. 내가 이나영 보다 100배는 예쁜 거"라고 말해 관객들을 초토화 시켰다. 기막혀하던 김원효는 "넌 그냥 100배야 100배"라고 말했고 이에 김민경은 "나영이 한테서 빈이 뺏을거야. 빈아~ 아니~ 도진아~"라고 말하며 퇴장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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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경은 '개그콘서트'의 유일한 뚱녀 캐릭터로 '리미티드 뚱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통통하지만 당당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시원시원한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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