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도 상무(49)가 프로농구 부산 KT 신임단장에 선임됐다.
이권도 신임단장은 KT 홍보실 경영홍보부장과 농구단 사무국장, 스포츠단 부단장 등을 거쳤다. 최근 KT 스포츠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하며 그룹 내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추진해왔다. 경력에서 볼 수 있듯 이 신임단장은 스포츠 전반에 관한 이해도가 깊고, 실무경험도 풍부하다.
그는 단장으로서 농구단 뿐만 아니라 스포츠 매니지먼트 팀(게임, 골프, 사격, 하키, 축구 국가대표 후원)의 경영지원을 총괄운영한다.
이 신임단장은 "프로스포츠 농구 뿐만 아니라 e-스포츠와 골프, 그리고 국제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해온 사격과 여자하키,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 등 다양한 스포츠사업을 통해 팬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 야구단과 농구단 단장을 겸임했던 주영범 전임 단장은 야구단 단장만 맡게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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