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대표 이영덕, www.hsd.co.kr)이 올 7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나의 성공스토리' 공모전(총 시상금액 2300만원 상당)을 진행하고, 15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83명의 가맹점주가 참여, 81편의 수기와 2편의 동영상이 접수되어 그간 20년의 한솥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상은 한솥 배재대앞점의 박상진씨로 17년간 암투병 과정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한솥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감동 스토리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외에도 2등 3명, 3등 10명의 가맹점주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공모전 심사는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기술성을 기준으로 보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차 사내 심사를 거쳐 2차 사외 심사를 진행, 종합 득점 순으로 선발하였다. 이번 심사 위원장이자 한솥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경희대 문화관광컨텐츠학과장 부백 교수는 "모든 응모작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과 이웃을 생각하며 몸을 아끼지 않는 노력으로 삶을 발전시켜 나가는 감동적인 과정이 담긴 훌륭한 작품들"이라고 평했다.
특히 한솥도시락은 그간 한솥 도시락을 운영하느라 바빠 여행 한번 제대로 다녀오지 못한 점주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대상 수상자에게는 10박 11일 지중해 크루즈 부부 여행권, 최우수상 3명에게는 4박5일 동남아 부부 여행권, 우수상 10명에게는 1박2일 제주도 부부 여행권을 각각 증정했다.
한편, 한솥에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책으로 출판할 예정으로 빠르면 올 가을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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