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휴가철 코성형 관심, 사전 상담 '중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 여름휴가 준비에 한창인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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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이에 못지 않게 여름휴가를 외모 콤플렉스 극복을 위한 기간으로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회복기간을 염려하여 휴가 기간 동안 성형수술을 받으려는 직장인과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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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로선 평균 일주일 정도의 휴가기간을 활용한다면 수술을 받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일상생활 복귀에 무리 없이 복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휴가철 성형 종류 중에서도 눈성형과 코성형의 수요가 높다. 실제 한 울산대학교에서 설문조사에 따르면 특히 이번 여름휴가 시즌에는 코성형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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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코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콧대가 단순히 높고 코끝이 뾰족한 모양을 선호하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 자연스럽고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코성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이에 울산 제니스성형외과 정영원 원장은 "코는 얼굴과의 조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개인마다 맞춤 수술이 필요하다"며 "성형수술을 받기 전 가상성형에 대한 상담도 함께 이루어진다면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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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콤플렉스 극복을 위한 수단으로서 성형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환자의 만족도와 안전성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마취과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병원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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