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과 최준용은 대학생들이다. 문성곤은 고려대, 최준용은 연세대를 다닌다.
그들은 장신 스몰포워드다. 문성곤은 1m95, 최준용은 2m2다. 유재학 감독은 둘을 아시아선수권대회 12명의 최종엔트리에 합류시켰다. 대신 최부경과 박찬희를 제외했다.
당연히 이유가 있다.
일단 그동안 유 감독은 6명의 가드진을 선발, 외곽 수비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윌리엄 존스컵을 치렀다.
유 감독은 "5명의 가드면 충분히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치를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결국 수비는 강하지만, 공격이 약한 박찬희를 제외시켰다"고 했다.
최부경 역시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이 불충분했다. 유 감독은 "국제무대에서 최부경은 아직 통하지 않았다"고 했다.
결국 유 감독은 예전부터 생각하던 카드를 꺼냈다. 문성곤과 최준용이다.
문성곤의 추가 발탁 가능성은 이전부터 있었다. 좋은 키에 정확한 3점포, 게다가 슛 거리가 길어서 대표팀에 유용한 자원이다. 최준용 역시 좋은 외곽포를 가지고 있다.
아시아선수권대회는 보름이 남았다. 문제는 이들이 대표팀 공수 시스템에 얼마나 적응하느냐다.
유 감독은 "문성곤은 이미 한 차례 손발을 맞췄다. 게다가 최준용 역시 좋은 센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당연히 이유가 있다.
Advertisement
유 감독은 "5명의 가드면 충분히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치를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결국 수비는 강하지만, 공격이 약한 박찬희를 제외시켰다"고 했다.
Advertisement
결국 유 감독은 예전부터 생각하던 카드를 꺼냈다. 문성곤과 최준용이다.
Advertisement
아시아선수권대회는 보름이 남았다. 문제는 이들이 대표팀 공수 시스템에 얼마나 적응하느냐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유재석, 서운함 터진 ♥나경은 달래기..미안한 마음 고백 "우린 언제 여행 가냐고" -
임창정, '재혼한 아내' 서하얀 예뻐 어쩔줄 몰라..."발마사지 해주는 임스윗"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