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33)가 리버풀과 연장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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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5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라드와의 연장 계약 사실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이에 대해 제라드는 "이 재계약이 어떤 내게 어떤 의미인지 모두들 잘 알 것이다. 큰 의미가 있는 날이다. 나와 가족들 모두 행복해하고 있다"고 했다. 이언 아이레 단장은 "2년 동안 제라드가 리버풀에서의 선수생활을 지켜보고 또 재계약을 검토할 것이다. 리버풀은 언제나 제라드와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8년 리버풀에서 데뷔한 제라드는 총 630경기에 출전, 159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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