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에버턴 신임 감독이 마루앙 펠라이니 잔류에 전력을 쏟고 있다.
Advertisement
"펠라이니는 에버턴을 위해 계속 뛰는 모습을 보고싶다."
마르티네스 감독이 16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그는 "펠라이니는 세계적인 선수다. 이번 시즌에도 펠라이니가 에베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2008년 에버턴에 합류 한 펠라이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을 대표하는 중앙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12골을 터뜨렸다. 1m94의 장신으로 제공권과 패싱 슈팅 몸싸움 드리블 등이 뛰어난 전천후 플레이어다.
물론 빅클럽들이 그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게 당연해 보인다. 올시즌 맨유와 아스널이 펠라이니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맨유는 에버턴의 사령탑을 지냈던 데이비드 모예스 신임 감독과 펠라이니의 돈독한 관계를 이용해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펠라이니는 모예스가 발굴한 선수다. 펠라이니의 바이아웃 금액은 2350만파운드(약 398억원)으로 알려졌다. 빅클럽들이 바이아웃 이상의 금액을 제시한다면 펠라이니의 이적도 가능하다.
Advertisement
속이 타는 건 마르티네스 감독이다. 그는 팀의 핵심인 펠라이니의 잔류 방침을 세우고 설득 작업에 나서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SC인터뷰] "우려 없었다면 거짓말"…'사냥개들2' 이상이, 복싱♥→우도환 브로멜로까지(종합) -
[SC현장] "우리 케미? 말이 필요 없지!"…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2'로 20년만 재회(종합)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홍지윤, '현역가왕3' 우승에 또 겹경사...'더 트롯쇼' 스페셜MC 확정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
- 2.'MLS 첫 전반 4도움' 부활한 손흥민, 이번엔 북중미 사냥 나선다...'디펜딩 챔프' 크루스 아술전 '손톱' 선발 출격[라인업]
- 3."봐준게" 볼넷 2개였나? 낭만의 '최형우 더비' 과연 어땠길래, 대투수 유혹에 장군 모드→야수 돌변[광주현장]
- 4."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5.[속보]누가 꺾였대? '4도움'으로 예열한 손흥민, 마침내 시즌 첫 필드골!...크루스 아술전서 12경기만에 득점포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