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전 멤버 한애리가 자신의 근황을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애리는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가만히 있자니 속이 터져서 몇 년 만에 글 올립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인터뷰한 적 없습니다. 전화 인터뷰요? 동의 없이 무단으로 녹취 당했습니다"라며 "한 때 잘못된 생각으로 죽을 고비 넘기고, 아예 연예계는 생각도 안 하고 개명까지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연극배우로 재기? 도약? 누가 그럽니까? 제가 연극배우로 도약하려고 언플(언론플레이)하며 인터뷰한 겁니까? 연극영화과 학생이라 학교에서 연극을 하며 조용히 지내는 겁니다. 연극은 해도 연예계는 전혀 생각도 없다고 이야기한 겁니다"라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최대한 정중히 거절도 하고, 사정도 하고 우리가족도 생각해 달라 빌어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치 인터뷰에 응한 것처럼 단독 인터뷰요? 실명공개에 개명한 이름까지. 이제 전 또 어디로 숨어야 하나요"라고 토로했다.
특히 그는 "저 같은 듣보잡은 그렇게 마음대로 기사 쓰셔도 된다고 생각하셨나요? 이렇게 타인의 인생을 짓밟아도 되는 겁니까?"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앞서 16일 오전 방송된 tvN 'eNews'의 '기자 vs 기자-특종의 재구성'에서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새 삶을 살고 있는 한애리의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