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기계' 에딘손 카바니(26)가 예상대로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게 됐다.
PSG는 1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루과이 출신 스트라이커 카바니와 5년간 계약했다. 등번호 9번을 달게 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적료와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프랑스 축구의 이적료 역사가 새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 5500만파운드(약 930억원). 기존 최고의 이적료는 AS모나코가 지난달 스페인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를 데려올 때 지불한 5200만파운드(약 876억원)이었다. 연봉은 1000만유로(약 147억원)로 알려졌다.
다누비오(우루과이)와 팔레르모(이탈리아)를 거친 카바니는 2010~2011시즌 나폴리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했다. 3시즌 연속 30골 이상을 터뜨렸다. 총 138경기에 출전해 104골을 넣었다. 카바니의 높은 골 결정력은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도 입증됐다. 54경기에 출전, 17골을 터뜨렸다.
나세르 알-켈라이피 PSG 회장은 "카바니의 이적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관심을 갖는 팀이라는 것을 보여준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카바니는 새로운 도전을 참지 못하고, 야심 많은 팀의 청사진에 마음을 움직였다"고 덧붙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