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13년 현재 국내 캠핑 인구는 200만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2010년 200여 곳에 불과했던 캠핑장(공공 부문 및 민간 부분 운영)도 약 1,100여 곳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등산 인구가 캠핑으로 눈을 돌리고 있고, 방송에서 캠핑을 소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캠핑 열풍은 더욱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캠핑 문화는 특별한 휴가 개념보다는 당일치기 또는 1박2일로 주말을 이용하여 가볍게 떠나는 피크닉 개념으로 자리잡고 있다. 업계에서는 갈수록 증가하는 캠핑족에 맞춰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 중 야외 캠핑장에서도 손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들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프너 필요없이 간편하게 마시는 '펄리셔 소비뇽 블랑'
펄리셔 소비뇽 블랑은 스크류캡 화이트 와인이다.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뉴질랜드산 소비뇽 블랑 품종 100%로 양조하여 과일과 꽃, 허브 등의 생기있는 아로마와 입안에서 풍부하게 느껴지는 과즙, 신선하고 적당한 산도가 일품이다. 더욱이 소비뇽 블랑 품종의 새콤하게 톡 쏘는 맛이 캠핑장 단골요리인 치킨부터 해산물, 핑거푸드까지 여러 음식과 잘 어울린다. 오프너(Opener)가 필요없는 스크류캡으로 와인 개봉의 번거로움없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스크류캡은 와인생산자인 '펄리셔 에스테이트'가 코르크 마개의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생산하는 모든 와인에 시행하는 것으로 자연과 함께 즐기는 캠핑의 기분을 더욱 살려준다.
캔 용기로 깨질 위험없이 휴대가 편리한 와인, '바로크 버블리 화이트'
바로크 버블리 화이트는 스파클링 캔 와인이다. 풍성한 열대 과일향과 뛰어난 산도, 감칠맛이 특징인 호주산 샤르도네와 세미용 품종으로 양조하여 신선한 포도의 향긋한 아로마와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가벼운 알루미늄 캔 용기로 와인 잔이 필요하지 않으며 휴대가 편리하다. 2잔 분량의 250ml 저용량에 부드러운 기포로 식전주 또는 디저트 와인으로 마시기 좋다. 또한 특별한 안주 없이 마셔도 좋지만 샐러드류와 같이 마시면 더욱 청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팩에 담아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 '보니또 상그리아 레드'
보니또 상그리아 레드는 레드 팩 와인이다. 칠레산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포도품종 원액과 사과, 레몬, 라임 등 다양한 과일주스를 배합하여 과일 맛이 풍성한 홈메이드 음료 같은 신선한 느낌을 준다. 또한 공기와 빛이 내용물에 닿지 않도록 하는 6겹 테트라 팩(Tetra Pak) 무균용기에 위생적으로 와인을 담아 보존성이 뛰어나다. 상온에서 생산 시점으로부터 1년 간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보관이 어려운 캠핑장에서도 문제없다. 더욱이 알코올 도수가 4.5%인 저도주로 와인 초보자 및 술에 약한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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