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가 가슴 콤플렉스를 고백한 가운데 그녀가 과거 찍은 노출 화보가 새삼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화신'에 출연한 남상미는 풍문토크 코너에서 몸매성형 의혹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해명했다.
"대표 청순 여배우에서 어느 순간 글래머로 바뀌었다. 몸매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라는 질문에 그녀는 "나 역시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남상미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가슴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었다"면서 "원래 데뷔하고 나서는 네크라인을 따라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다닐 정도로 고집스러운 면이 있었는데, 나이가 지나면서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니까 그때부터 오픈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이고 노출이 있는 옷들은 내가 입으면 야할 것 같아서 싫어한다"면서 "드라마 의상 피팅을 하려고 모였을 당시 내가 입으면 야할 것 같아서 싫어서 작가님께 '이런 옷 입기 싫다, 가슴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또 남상미는 "학창시절 체육을 좋아했다. 그런데 가슴이 큰 것이 불편했다. 남녀공학을 다녔는데 시선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싫었다. 그래서 붕대로 동여매고 체육을 하기도 했다"고 고충을 언급했다.
방송 후 남상미가 과거 찍은 섹시화보가 덩달아 화제로 떠올랐다. 남상미의 노출 화보는 많이 찾을 수 없다. 2003년 MBC 드라마 '러브 레터'로 데뷔한지 10년 연예계 생활을 해오며 극도로 노출을 자제해 온 것.
한편 이날 방송에는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출연 배우 남상미 이상우 장영남 김지훈이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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