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추입마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1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제8경주(국1 2000m 핸디캡) 서울경제신문배 타이틀 경주에서 한국 최초의 여성감독 이신영을 만나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금아챔프'와 이에 맞서는 추입마 트리오가 맞붙는다. 국산 최강자 '지금이순간'을 피해 움츠렸던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이번 경주에 대거 출전하면서 박빙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금아챔프'(국1, 5세 수말)는 지난 4월 펼쳐진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 4위에 그쳤지만, 직전 1900m 경주에서 우승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이번 경주에선 경쟁자보다 높은 부담중량이 관건이라는 평가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자유마 스타일의 마필이다. 그만큼 어떤 경주전개에서도 다양한 작전전개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혼전경주일수록 유리하다. 지난 4월 마주협회장배에서 4위에 그쳤지만, 직전 1900m에서 뒷심이 보강되면서 4마신차 대승을 거두며 건재를 과시했다. 이번 역시 초반부터 적극적인 자리싸움과 함께 라스트 한발이 기대된다.
강력한 도전자는 직전주로 마지막 결승선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추입형의 '싱그러운아침'과 '뉴앤드베스트', '질풍강호' 등이다.
'싱그러운아침'(국1, 5세 수말, 신삼영 감독)은 부담중량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스타일이지만, 뛰어난 추입력이 일품인 경주마다. 2000m라는 적정 거리를 맞아 2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동이 걸리면 폭발적인 뒷심으로 언제든지 역전 우승을 일구어내며 우승 후보들에게는 항상 껄끄러운 상대였다. 하지면 국산 정상급이라고 하기엔 다소 기복이 심한 모습은 단점이다.
부담중량이 늘어나면 우승을 장담할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뉴앤드베스트'(국1, 6세 수말, 지용철 감독)는 서울마주협회장배 3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강자들과의 경험이 많다. 지난 4월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 '지금이순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전개상 너무 뒤처지면 마지막 추입의 위력이 떨어지기에 4코너 이후 중위권 이상에 가담해야만 승산이 있다고 평가했다.
'질풍강호'(국1, 6세 수말, 김양선 감독)는 서울경마공원 대표 포입마 강자로 최근 부진을 털어내고 재기를 노리고 있다. 이밖에 2000m까지 장거리 경주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초원여제', 초반 스피드가 뛰어난 '메가쓰나미' 등이 복병마로 평가받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서울경제신문배 타이틀 경주에선 우승후보 '금아챔프'를 비롯해 추입마 대결이 볼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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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금아챔프'(국1, 5세 수말)는 지난 4월 펼쳐진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 4위에 그쳤지만, 직전 1900m 경주에서 우승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이번 경주에선 경쟁자보다 높은 부담중량이 관건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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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도전자는 직전주로 마지막 결승선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추입형의 '싱그러운아침'과 '뉴앤드베스트', '질풍강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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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이 걸리면 폭발적인 뒷심으로 언제든지 역전 우승을 일구어내며 우승 후보들에게는 항상 껄끄러운 상대였다. 하지면 국산 정상급이라고 하기엔 다소 기복이 심한 모습은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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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앤드베스트'(국1, 6세 수말, 지용철 감독)는 서울마주협회장배 3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강자들과의 경험이 많다. 지난 4월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 '지금이순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질풍강호'(국1, 6세 수말, 김양선 감독)는 서울경마공원 대표 포입마 강자로 최근 부진을 털어내고 재기를 노리고 있다. 이밖에 2000m까지 장거리 경주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초원여제', 초반 스피드가 뛰어난 '메가쓰나미' 등이 복병마로 평가받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서울경제신문배 타이틀 경주에선 우승후보 '금아챔프'를 비롯해 추입마 대결이 볼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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