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의 '전설'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회장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열렸다.
KLPGA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골프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을 열고 고인을 떠나 보냈다.
지난 10일 일본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한국 여자골프의 1세대로서 이제 전설로 남게 됐다.
구자용 KLPGA 회장 등이 참석한 영결식에서 이영귀 KLPGA 부회장이 조사를 낭독했고, 동료 후배들이 마지막 분향을 했다. 고인은 충남 서산시 음암면의 선산에 묻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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