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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학생들은 80여 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고무보트 등에 타는 해상훈련을 했고, 이후 바다 수영을 하러 나가는 중 깊은 수심과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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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은 이어 "애초 교관들 가운데 1명은 학생 11명과 함께 보트를 타고 먼바다까지 갔다가 돌아오던 중 육지 가까이에 이르러 보트에서 내리라고 했다가 파도에 휩쓸려 자신이 6명을 구조했으나 나머지 5명은 구하지 못했다고 했으나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얘기는 달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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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소식 후 태안해경과 119 구조대, 인근 어민들까지 나서 구조보트와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종 학생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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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실종 학생들을 포함한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 198명은 2박 3일 일정으로 해병대 캠프에 입소, 19일 오후 퇴소해 학교에서 열리는 방학식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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