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레드: 더 레전드'가 개봉 첫 날 약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레드: 더 레전드'는 개봉 첫 날인 18일 13만1387명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누적관객은 13만2724명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개봉한 '감시자들', '퍼시픽 림' 등의 흥행작과 막강한 한국영화 '미스터 고'와의 경쟁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더 의미가 크다.
이병헌의 '지.아이.조' 시리즈 외의 할리우드 작품인 '레드 : 더 레전드'는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캐서린 제타존스, 안소니 홉킨스, 헬렌 미렌 등 할리우드의 명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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