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피트(약 2133m) 상공에서 내려다 본 축구의 중거리슛 장면은 어떠할까.
브라질 공군이 지난달 브라질에서 열린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과 일본의 개막전(3대0 브라질 승리)에서 무인정찰기에 의해 포착된 네이마르의 발리골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16일 열린 경기에서 전반 3분 만에 그림같은 발리슛 선제골을 터뜨렸다. 마르셀루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공을 프레드가 가슴으로 떨어뜨리자 아크서클 바로 앞에서 지체없이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당시 브라질 공군은 경기가 열린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스타디움 상공에 9시간 동안 무인정찰기를 띄워 개막전 경호에 대비했는데, 마침 네이마르의 골장면이 촬영된 것이다.
계기판이 7000피트를 가리키는 가운데 선수들의 움직임이 마치 전쟁 상황을 적외선 카메라가 잡은 병사들의 모습처럼 느껴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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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지난달 16일 열린 경기에서 전반 3분 만에 그림같은 발리슛 선제골을 터뜨렸다. 마르셀루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공을 프레드가 가슴으로 떨어뜨리자 아크서클 바로 앞에서 지체없이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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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이 7000피트를 가리키는 가운데 선수들의 움직임이 마치 전쟁 상황을 적외선 카메라가 잡은 병사들의 모습처럼 느껴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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