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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생활가전업계가 '절전형 가전'을 앞다투어 출시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도 요구된다. '전력효율'만 신경 쓰다가는 생활가전 선택 시 필요한 다른 중요한 요소들을 자칫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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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의 '아이클레보 아르떼'는 기존 로봇청소기의 절반수준에 가까운 12W의 소비전력만을 사용한다. 덕분에 1일 1회 사용 기준, 월 전기료가 약 400원에 불과해 여름철 전력난도 걱정 없다. 또한, 수명이 긴 친환경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160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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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의 경우 보통 설치할 공간의 평수에 맞춰 구매하는데, 잊지 말아야 할 점은 평수에 너무 딱 맞게 구매할 경우 냉난방 효율이 떨어져 전기사용량도 늘어나게 된다는 것. 이때 에어컨을 설치할 공간의 단열 조건과 발생하는 열량을 파악하면 냉난방 및 전력효율의 누수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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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의 경우 여름철 필수 가전인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체감온도를 낮춰 에어컨에 버금가는 냉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때 발생하는 전기료는 에어컨의10% 수준. 이와 더불어 제습기 구매 시 잊지 말아야 할 점이 바로 '소음'이다.
전기밥솥은 1일 3회의 밥 짓는 시간과 보온 시간까지 하루 평균 약 1500Wh의 전기를 소비한다. 이는 1년간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세의 4분의1을 차지하는 수준으로, 전력난 문제가 심각한 여름철에는 사용 자체가 고민. 그러나 절전 보온 기능이 추가된 제품을 사용하면 전력 소비를 줄이고, 하루 종일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다.
쿠첸의 '명품철정 클래식'은 최소의 전력으로 보온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절약 보온기능을 갖춰 전원코드를 뽑지 않고도 최소의 전력으로 보온온도를 조정하기 때문에 소비 전력량을 기존 대비 40% 감소시켜준다. 전원을 켜고 1분이 지나면 기본 정보를 제외한 디스플레이 화면이 꺼지는 절전모드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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