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선주아가 싱그러운 여름 컬러를 덧입으며 청순 여신으로 변신했다.
선주아는 18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4색 여름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레드 오렌지, 그린, 블루, 브라운 색상을 활용해 다양한 얼굴을 완성했다. 살짝 그을린 듯한 피부와 브라운으로 눈매에 음영을 더한 메이크업에서는 자연스러운 건강미를, 생기 있는 피부와 그린 아이라인을 매치한 얼굴에서는 신선함을 발산했다. 블루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그러데이션 한 기법에서는 신비로운 소녀로, 깨끗한 피부에 레드 오렌지 입술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에서는 강렬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선주아는 처음 진행한 뷰티 화보임에도 스태프들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신인답지 않은 포스와 열정을 보였다. 매 컷 완성되는 자신의 모습을 신기해하며 신인다운 애교로 촬영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신인 선주아는 최근 방영한 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어린 선덕여왕 '덕만'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명왕성'에도 여고생 역할로 출연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명왕성'은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하는 사립고의 상위권 비밀 스터디 그룹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영화로, 대한민국 교육의 어두운 현실을 다뤘다.
선주아의 뷰티 화보는 7월 18일 발간된 '하이컷' 106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지면에 다 담지 못한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행되는 '하이컷' 디지털 매거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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