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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은 "(노출 사고를) 의도했던 건 아니다. 아침부터 (옷이) 말썽이어서 불안 불안했다. 레드카펫을 걷는데 '똑' 소리가 나서 줄을 잡았는데 더 풀려버렸다. 내가 줄을 풀어서 노출됐다고 하는 분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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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살이 쪄 항아리 몸매가 돼서 그렇지 예쁜 드레스"라며 쿨하게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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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민정은 18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드레스의 왼쪽 상이 끈이 풀려 가슴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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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사고 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여민정의 이름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8월 8일 영화 '가자, 장미 여관으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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