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 빌라노바 바르셀로나 감독이 종양 재발로 사임했다.
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빌라노바 감독이 치료 때문에 바르셀로나를 더 이상 지휘할 수 없게 됐다"고 공식발표했다.
산드로 러셀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기검진 결과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독직을 계속 수행하기 어렵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1년 11월 귀밑샘에 종양이 발견돼 응급 수술을 받은 빌라노바 감독은 지난해 12월 같은 부위에 결절종이 발견돼 재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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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러셀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기검진 결과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독직을 계속 수행하기 어렵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1년 11월 귀밑샘에 종양이 발견돼 응급 수술을 받은 빌라노바 감독은 지난해 12월 같은 부위에 결절종이 발견돼 재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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