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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지난 18일 입국한 뒤 19일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몸을 풀었다. 이곳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이 합숙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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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스포츠는 "기자 뿐 아니라 앞서 훈련을 끝낸 중국 관계자들도 몰려들었다. 게다가 한국 숙소에서 훈련장이 죄다 보인다. 확실히 정찰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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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난달 컨페더레이션스컵 멤버 중 19명을 교체해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A매치를 경험하지 못한 선수도 7명이나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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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호주가 참가했으며, 2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호주의 개막전으로 시작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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