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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존과 나의 우정은 물론 안전하다. 그러나 우정은 우정이고,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라면서 존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축구판은 비즈니스고, 존은 자신의 진가를 입증해보여야 한다"고 분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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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첼시에 복귀할 때부터 "이름값이 주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며 고참 선수들 분발을 촉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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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카시야스가 이끄는 반 무리뉴 파 선수들과 시즌 내내 불화설을 겪었다. 그가 잉글랜드로 복귀한 가장 큰 요인은 선수와의 마찰 때문이란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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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무리뉴가 조기에 베테랑을 길들여 팀을 장악하려고 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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