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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하대성은 "짧은 기간 소집되어 발을 맞추었다. 좋은 경기를 했다. 다만 기회가 왔을 때 마무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밝혔다. 스스로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좋았다고는 할 수 없다.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70~80점을 줄 수 있지만 패스나 공수전환에 있어서는 30~40점밖에 못 줄 것 같다"면서 "다음 경기를 위해 빨리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이명주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소속팀은 다르지만 잘 맞았다. 서로 이야기를 해가면서 간격 유지를 해주었다"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상암=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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